학생비자 | 낮은학점/I-20상실 이력에도 미국F1비자 재연장 합격사례

미국f1비자 재연장 합격- 낮은학점,학비미납으로 I20 Drop이력 있었지만 합격사례  

*장*님은 20대 후반으로 미시건주립대를 다니던 중 학비를 제때 납부하지 못해 I20가 더이상 유효하지 않으니 한국으로 돌아가라는 소식을 학교측으로 듣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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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님은 부모님의 관계가 소원해지다보니 학비를 감당할 수가 없는 상태인걸 알고는 학교를 다니면서 미국내에서 일을해서 학비를 충당하려다보니 학점관리도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 학비납부를 제 때에 하지 못하자 결국 학교측으로 I20가 유효하지 않으니 다시 학업을 위해서는 한국에 돌아가 미국학생비자를 다시 받아오라는 얘길 전해들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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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장*학생이 미국학생비자를 발급받을 때와는 너무도 다른 상황이 되어있다보니 미국학생비자발급에 있어 결격사유들이 있었답니다. 가장 중요한 학생신분으로 학점관리, 재정지원자인 부모님의 신분과 재정상태가 약한 점은 미국학생비자심사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보는 요인임에도 많이 부족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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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상황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부분을 *장*님의 장점을 어필할 수 있게 자료준비 인터뷰준비를 철저하게 준비한 결과 한 번에 미국학생비자를 합격할 수가 있었답니다.

​이번일을 교훈삼아 학비납부도 기한내에 하면서 더불어 학점관리도 잘 하기로 다짐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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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낮은학점과 학비미납으로 I-20drop으로 한국으로 돌아와 미국학생비자 재심사 합격한 20대 후반 남학생 사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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