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비자 | F1학생비자 1차심사 거절 후 재신청 합격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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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심사 미국비자거절 후 재신청 합격사례
89년생인 김**학생은 08학번으로 체육교육을 전공하고 2년 다니다 군전역 후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다녀온 후 미국대학 편입생으로 장학금을 받고 입학허가서를 발급받게 되었답니다.
군전역 후 현재까지의 공백기간의 서류를 준비해 갔음에도 불구하고 첫번째 영사에게 서류조차 보여주지 못하고 제대로 미국학업계획을 얘기조차 못하고 1차심사에서 미국비자거절이라는 어이없는 결과를 받았답니다.
한국에서의 학교생활도 성실했고 장학금까지 받고 가는 상황이었기에 미국비자 거절이라는 결과는 믿기지 않았답니다. 1차 심사때 영사님은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비자로 체류한 기간과 어학연수과정을 밟았던 호주어학기관의 기간이 맞지 않다는 말도안되는 사유로 1차 거절을 받고 곧바로 재신청을 준비했답니다.
두번째 심사를 한 영사님은 첫번째 영사와는 달리 김**학생의 현재 성실도와 향후 입학하게될 학교측으로 장학금을 받고 가는 부분에 점수를 좀 더 부여해 미국에서 학업을 열심히 하고 오라며 합격을 주었다고 합니다.
미국비자의 결과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예상했던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과 증명자료를 준비했음에도 불구하고 처음 심사한 영사의 단호한 태도에 김**학생이 당황한 나머지 인터뷰응대를 못했던 부분에 처음 거절의 아쉬움이 남긴 했습니다.
다행히 두번째 심사에서 합격을 받았기에 지금은 이렇게 합격사례를 정리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미국비자 인터뷰 교육때 항상 강조하는 부분임에도 간혹 일부 학생들은 현재 본인의 상황이 크게 무리가 없다 생각해 미국비자 인터뷰를 쉽게 생각하는 분도 계신데요 미국비자 인터뷰는 미국비자를 손에 쥐기까지는 긴장을 늦춰서는 절대 안된답니다.
이상 미국주립대학으로 부터 장학금받고 편입한 김**학생의 미국비자 재신청합격 사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