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비자 | 과거 중학교 2년 미국공부 이력 있는 29살 싱글여성 합격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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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중학교 2년 미국 공부 후 어학과정으로 미국학생비자 합격한 29살 싱글여성
*주*님의 경우 제목에서 처럼 비자발급조건이 좋은 상황은 아니던 분이었답니다.
처음 저희 미국유학닷컴으로 오셨을때는 다니고 있던 직장의 퇴사를 앞두고 뉴욕의 FIT 패션학교에 진학하고 싶으나 공인영어점수도 없고 정규과정으로 바로 갈 상황이 아니어서 일단은 NYU뉴욕대학 부설어학기관 수속의뢰하고자 방문을 했었답니다.
어학기관 수속은 어렵지 않았지만 *주*님과 비자인터뷰 관련해 세부적인 정보를 상담하다보니 과거에 중학과정을 미국에서 학생비자로 공부한 경험이 있고 업무나 일로 미국에 여행겸 출장도 여러번 다녀왔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상황에서라면 일반 어학연수과정으로 진행했을 경우 거절될 확률이 많이 높은 편이랍니다.
*주*학생과 재상담을 하면서 공인영어점수는 없지만 기본영어실력을 갖추고 있는 상황이었기에 퇴사와 함께 취업의뢰를 받은 곳으로 취업예정증명서를 발급받아 중간에 2달 정도 실무관련 비즈니스영어로 공부하는게 좋겠다고 비자인터뷰 방향을 설정 후 그에 맞는 프로그램이 있는 어학기관 수속을 시작하고 비자인터뷰에 따른 서류준비도 차근히 했답니다.
요즘 미대사관에서 중요하게 심사하는 국세청자료인 소득금액증명원을 살펴보았습니다. 중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한국에 오자마자 일을 시작한 상황이어서 일년이 넘지 않아 발급이 되지 않은 상황이었답니다. 하지만 실제로 일한 부분을 증명하고 급여를 받고 신고된 내역등 서류 하나하나 꼼꼼히 모두 챙겼구요. 실제 재정지원자인 사업을 하시는 부모님의 서류 또한 잘 챙겨 현재 직업과 미국으로 학업을 하려는 구체적인 목적과 학업이후의 계획등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와 함께 인터뷰 준비를 해드렸답니다.
많이 걱정하고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너무도 씩씩하게 준비한대로 영사에게 준비한 자료를 어필하면서 답변을 잘 해준 결과 당당하게 미국학생비자를 발급받게 되었답니다.
일반 신청자보다는 과거 미국에서의 체류경험과 학업경험이 있었기에 미국관련 자료 과거 비자발급관련 여부에 대한 증명자료. 과거 구여권에 미국비자가 있었는데 분실을 해서 비자분실에 대한 경찰서에 가서 분실확인서도 미리 준비해서 인터뷰 심사를 보러 갔답니다. 만약을 위해 구비서류는 최대한 모두 준비를 해드렸답니다.
밝은 인상과 현재 크리스찬**이라는 유명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부분이 영사에게 잘 어필이 되어서 다행스럽게도 그 어렵다는 미국학생비자를 발급받게 된 것 같습니다.
*주*학생 또한 담당자를 믿고 힘든 환경이었지만 꼼꼼하게 잘 체크하고 준비해준 결과이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상 과거 중학교 2년 미국에서 공부하고 어학과정으로 미국학생비자 합격한 86년생 29살 싱글여성 합격사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