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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비자 | F1 혼자 준비해 거절 후 두번째 F1비자 재신청 합격한 군전역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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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5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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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미국학생비자 거절 후
두번째 재신청 심사에서 합격한 군전역 학생 합격사례


 

미국유학닷컴 미국비자전문팀에서 만난 권*혁 학생의 상황은 이랬습니다.

2010년 고등학교 졸업 후 경희대 사회교육원 2년 과정+ 미국 Andrew University 2년 과정으로 진학한 권*혁 학생은 1년과정을 마치고 군입대 후 올4월 군전역 후 미국 어학연수를 준비했습니다. 어차피 한국에서 2년 마친 후 미국에 가게되긴 하지만 그 전에 토플점수나 어학실력향상을 위해 미국 어학연수가 필요하다 생각해 준비를 했었답니다.

이때 미국에서 학생비자로 체류중인 친누나가 있었기에 친누나의 도움으로 미국 어학기관 입학허가서부터 비자신청서작성까지 누나에 의해서 준비가 되었었답니다.

과거 누나가 같은 과정으로 미국을 갔었기에 이번에도 무리없이 학생비자를 합격하겠다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서류미흡과 인터뷰실수로 인해 학생비자 심사에서는 거절레터를 받았답니다.

그 다음날 미국유학닷컴 비자전문팀으로 전화상담 후 오후에 어머니와 함께 강남사무실로 방문을 했었답니다. 학생상황이나 부모의 재정등 크게 무리는 없어 보였으나 준비 서류도 많이 미흡했고 인터뷰 요령이 없이 처음 심사를 받다보니 긴장도 많이 되고 해서인지 영사의 질문에 답변 또한 제대로 하지 못했던 여러가지 점들이 1차 심사시 거절을 받을 수 밖에 없었던 요인이었답니다.

거절이력때문에 재심사가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었지만 1차 심사때의 실수를 만회할 수 있도록 완벽한 서류준비와 비자인터뷰시 받게될 질문들을 정리해가며 하나하나 차근차근 준비를 다시 했답니다. 1차 심사때 거절 요인이었던 지금 휴학중인 기관의 정식등록 여부와 미국 체류기간에 대한 답변실수등이 있었기에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추가보완해가면 준비를 해드렸습니다.

아직은 한국에서는 정식학위로 인정을 하지 않는 기관이지만 한국에서 2년과정과 미국에서의 2년과정을 마치고 난 후 일정수준 이상의 성적과 토플점수가 확보된다면 학사학위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근거자료를 영사가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꼼꼼히 체크했습니다. 물론 그 전제는 미국대사관을 통해 학생비자만 통과되어야 한다는 점을 어필했죠. 

미국을 가기 위해 권*혁학생이 한국에서 나름 열심히 그리고 성실하게 준비하고 있었다는 근거 자료로도 추가로 더 증명을 하면서 영사에게 최종적으로 서류제출과 함께 당당하고 자신감있는 말투로 인터뷰에 응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 누구도 합격보장을 할 수 없는 미국대사관 재심사에서 당당하게 합격을 했습니다. 즉 본인의 상황이 아무리 어렵다 하더라도 심사를 하는 영사에게 미국비자를 신청하는 분의 현상황에서 미국을 가려는 목적과 향후 계획에 대해 똑부러지게 설명하고 그 근거 자료들을 제시한다면 충분히 그 결과는 뒤집힐 수도 있습니다.

미국비자가 거절되어 좌절하고 계신가요? 처음부터 전문가와 상의하에 준비하세요. 거절 후 재신청을 준비하면 마음고생 2배, 비용 2배, 수고도 2배입니다. 초기에 확실하게 준비해서 한번에 비자를 받는 것이 비용을 가장 절약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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