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비자 | 무직상태로 혼자 비자진행해 거절 받고 F1 재심사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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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후 무직상태로 혼자비자진행한 20대후반 싱글남성 재심사
합격사례
조**님은 2015년2월 지방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원하는 회사에 입사하기위해 취업준비를 하던 중 미국에 결혼해서 살고 있는 누나의 영향으로 미국어학연수를 계획하고 혼자서 준비를 했다고 합니다.
미국에 먼저 들어가 정착한 누가도 과거 무직상태에서 혼자 준비해 미국학생비자 합격했던 이력이 있다보니 조**님 또한 미국학생비자를 쉽게 생각하고 준비를 했었다고 합니다.
미국학생비자거절로 미국어학연수 계획에 차질이 생길까 온라인을 검색하고 전화로 여러업체 문의를 했으나 다들 반응은 싸늘했다고 합니다.
물론 미국학생비자를 발급받기에 좋은 조건이 아님은 분명했습니다. 이미 대학을 졸업한 상태에 직업이 없는 무직자에 수입도 없이 부모님께 의존하고 있는 상태였고 미국내에는 친누나가 영주권을 받아 체류하고 있는 상태였기에 영사가 봤을땐 미국학업의 목적보다는 다른 의도로 판단했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는 상태였답니다.
하지만 미국비자전문기관인 미국유학닷컴에서는 조**님의 상황을 모두 인지하고 미국학업목적으로 처음부터 모든걸 재정비해서 두번째 심사에서 어렵지 않게 미국학생비자를 합격할 수가 있었답니다.
미국학생비자거절로 상심하고 계신가요? 왜 미국학생비자를 거절받을 수 밖에 없었는지 그 원인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바뀔 수 있는 내용이 뭐가 있을지 같이 고민하면서 미국학생비자심사를 재도전하실 의향이 있다면 망설이지 마시고 미국비자전문가와 상의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열심히 준비하시고 그 준비된 자료를 영사에게 어떻게 어필할지 준비하신다면 충분히 미국학생비자는 어렵지 않게 합격하리라 봅니다.
이상 미국내 영주권친누나 거주중인 상태에 대학졸업 후 무직싱글남성의 미국학생비자합격사례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