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비자 | 미국내 밀수출반입 범죄이력에도 합격한 40대기혼자

40대 기혼자이신 *진*님은 무역업을 하고 있는 사업자였습니다. 매년 1-2회이상은 미국을 업무차 가야하는 상황이었고 과거 미국B1/B2관광비자 10년유효한 비자를 발급받은 이력도 있으신 분이었습니다. 2015년 미국관광비자가 만료되고 ESTA로 입국을 하시면서 미국내에서 밀반입건으로 재판중인 범죄이력이 있는 분이었습니다.

다시 업무상 미국에 가야하는 상황이었으나 무비자로 입국시도시 입국거부가능성이 높다는 얘길 많이 들어서 좀 더 안전하게 미국입국을 하기위해 미국B1/B2관광비자 심사를 받고 가고자 미국비자 전문기관들로 여기저기 전화문의를 많이 했었다고 합니다.

하나같이 범죄이력으로 미국비자거절률이 높다며 힘들거라는 소식에 좌절하던중 비슷한 사례가 많이 미국비자닷컴의 실사례들을 보고 용기를 내어 미국관광비자대행을 의뢰하셨답니다.

처음 의뢰시엔 범죄이력 하나만 얘길하셨는데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미 판결은 났지만 또다른 범죄사실이 드러났고 밀수출관련해서는 판결도 나지 않은채 재판중인 내용이 그대로 떠있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객관적인 상황에서 봤을땐 미국비자인터뷰 심사에 불리한 조건을 가지고 계셨지만 낙심하지 않고 현재 신분에 맞게 꼼꼼한 서류준비와 인터뷰요령등을 익혔기에 별어려움 없이 미국관광비자 인터뷰심사에서 합격을 했다고 합니다.

범죄이력이 있다고해서 무조건 미국비자거절이 되는것은 아니니 꼭 미국비자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인터뷰 주최자의 신분상태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서류준비와 인터뷰응대준비로 좋은 결과를 받으시길 안내드립니다.

이상 미국내 밀수출반입 범죄이력이 있음에도 미국B1/B2관광비자 심사에서 합격한 40대 기혼자의 성공사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