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비자 | 미국내 자녀들F1학생비자 체류중 부부관광비자재연장발급

*재*,*진*부부는 이미 자녀들이 미국내 F1학생비자로 체류중인 부부였습니다.

아이들 또한 미국비자전문기관인 저희를 통해 미국조기F1학생비자를 어려움 없이 통과해 지금은 미국내에서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는 상태랍니다.

부부는 매년 회사업무로 인한 출장 및 자녀 방문을 위해 미국에 일년에 한두번 이상은 자주 방문하시는 편이랍니다.

아버님의 사업을 하시고 어머님은 주부상태이면과 과거 미국B1/B2관광비자를 소지하고 있으신 상태였는데 아버님은 올해 6월 어머님은 내년 하반기 만료를 앞두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다행히 아직까진 미국비자인터뷰 면제 프로그램에 적용이 되시어서 어수선한 미국 분위기도 있다보니 미리 재발급 연장신청을 저희에게 의뢰를 해주셨답니다.

미국내 자녀체류 및 잦은 미국방문이 미국비자심사에 있어 100% 좋은 조건은 아니지만 아버님의 신분이나 재정상태 미국 출장및 여행의 목적이 뚜렷했기에 미국B1/B2출장및관광비자 재발급연장 심사는 크게 무리가 없을거라 판단해 진행을 도와드렸답니다.

미대사관 택배접수 후 일주일정도 됐을때 택배로 여권을 돌려받으셨는데요 어머님의 경우 따로 지문체크요청없이 바로 비자가 찍혀 여권을 돌려받으셨으나 같이 접수한 아버님의 경우 별도의 지정날짜와 시간에 맞춰 지문체크를 하러 방문하도록 요청을 받으셨답니다.

지문체크 후 2-3일내로 아버님 또한 택배를 통해 비자가 부착된 여권을 돌려받으셔서 당장 잡혀있는 미국 출장에도 무리없이 가실 수 있게 되었다고 고마움을 전하셨답니다.

혹시나 미국B1/B2관광비자가 만료전 혹은 만료되고 24개월이 지나지 않은 분들이라면 여유있게 미국비자재발급신청을 통해 인터뷰없이 까다롭지 않게 미국비자를 신청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물론 모든 분들이 인터뷰가 면제되는 것은 아니나 처음 신청시 미국비자전문가와 상의하시어 그에 맞게 진행하신다면 크게 무리없이 미국B1/B2관광비자를 취득하실거라 봅니다.

요즘 미국 대통령인 트럼프가 이민자나 또는 비자를 준비중인 분들에게 비자법을 바꾸거나 불리하게 혹은 더 까다롭게 심사를 하도록 지시하고 있다보니 미국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라면 서둘러 준비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이상 미국내 자녀들이 F1학생비자로 체류중인 상태에서 미국B1/B2관광비자 재발급심사에서 어려움없이 합격한 부부 성공사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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