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비자 | 미국내영주권언니,무비자장기체류,낮은소득 부부합격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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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은 2-3년전 미혼시절에 미국에 영주권언니가 체류중이어서 미국F1학생비자문의를 했었던 분이었답니다.
그때 조건 또한 미혼에 직업도 확실한 상황이 아닌 상태 미국 잦은 방문과 장기체류이력등 미국학생비자 심사에 좋진 않은 상태였기에 그때 바로 미국F1학생비자를 진행함에 있어 고민이 많이 되었다고 했답니다.
그 뒤 결혼을 하게 되었고 결혼 후에도 미국행에 대한 미련은 계속 남아 있었기에 남편과 함께 미국에서 정착을 하고 싶어 다시 미국비자를 알아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재방문 상담을 왔을때에도 딱히 상황이 좋아진것은 없었답니다. 결혼식은 올렸지만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였기에 서류상엔 미혼으로 남아 있었고 부부 모두 직업은 있었지만 경력이 길지 않고 일하는 부분에 있어 소득신고 또한 낮게 책정이 되어 있다보니 객관적으로는 사회적 기반이 많이 약한 상태에 있었답니다.
직업군이 그래도 영어를 사용해야하는 직업군이고 두 분 모두 영어수준이 중급이상이라 어느정도 의사소통엔 크게 무리가 없는 상태였기에 업무상 필요에 의한 학업목적으로 가이드라인을 세우고 그에 따른 부가적 부족한 기반을 재정비 시켜드린 후 미국F1학생비자를 진행하게 되었답니다.
두 분 모두 일하느라 바쁜 상태였지만 미국F1학생비자 인터뷰를 위해 안내드린 서류들도 꼼꼼하게 잘 챙겨주셨고 본인들의 장점을 끌어낼 수 있는 자료들도 잘 준비가 되어 미국대사관에 가서도 영사에게 당당하게 인터뷰를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처음엔 신분이나 재정상태가 좋은 조건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각자 나름대로 미국학업의 목적의 연계성에 맞춰 근거를 뒷받침하는 꼼꼼한 자료 준비와 더불어 영사에게 명확하게 학업의도를 밝힐 수 있다보니 여러 악조건 상황에서도 두 분 모두 당당하게 미국F1학생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지않나 생각해봅니다.
많은 분들이 미국비자에 있어 너무 어려워하거나 혹은 너무 쉽게 생각을 하다보니 그에 따른 서류준비나 인터뷰요령이 없다보니 거절되어 상담을 오시는 분들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든답니다.
너무나도 잘못된 인터넷 정보들만 믿기 보다는 직접 가려는 목적을 분명히 하고 비자타입에 대해 어느정도 공부 후 미국비자전문기관을 찾아 미국비자전문가와 상담을 잘 받아 누구나 납득이 되는 가이드라인을 받았을땐 충분히 영사를 설득시킬 수 있다고 봅니다.
이상 낮은 소득의 부부가 미국내 영주권언니거주,과거 무비자로 장기체류이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F1학생비자를 합격한 사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