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비자 | 7살,10살 형제 동반 30대후반 엄마 F1&F2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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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님은 30대후반 두 자녀를 둔 엄마이자 약국을 운영하고 계신 약사셨습니다. 아버님도 같은 약사로 다른 약국을 좀 더 규모있게 운영하고 있으신 상태였습니다. 어머님이 운영하는 약국은 규모가 작다보니 세금신고가 실제비용보다는 많이 적게 신고를 하신 상태라 어머님의 재정이 조금은 약한 상태였고 캐나다 약사자격증을 위해 캐나다체류이력이 있는 분이셨습니다.
일반 주부들에 비하면 직업군등은 나쁜 조건은 아니었으나 약한 재정신고상태 7살과 10살 한참 교육이 필요한 두 아이와 함께 미국 F1학생비자 & F2동반비자를 신청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영사의 오해를 살 수 있는 부분이긴 하셨답니다.
최대한 *현*님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강점을 어필 할 수 있도록 철저한 자료준비 및 인터뷰준비를 많이 하셨답니다.
어머님 스스로도 인터뷰에 강해지려 열심히 영어공부도 하시면서 최대한 꼼꼼하게 준비한 결과 어렵다던 미국자녀동반비자를 한방에 통과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많은 분들이 자녀학비 무상교육을 위해 미국F1학생비자와 미국F2동반비자를 받고싶어 하신답니다. 하지만 일부 비전문업체들에서는 미국비자는 무조건 힘드니 포기해라 다른나라로 가라 안내를 한다고 합니다.
미국자녀동반비자 결코 어렵지 않답니다. 어머님 혹은 아버님의 현신분에 맞게 미국학업의 목적이 뚜렷히 보일 수 있도록 미국비자전문업체의 가이드를 제대로 받고 준비를 철저하게 하신다면 충분히 쉽게 미국비자를 취득할 수 있다고 봅니다.
미국비자전문기관인 미국비자닷컴과 상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7살,10살 형제 자녀동반 30대후반 엄마의 미국F1학생 & F2동반비자 합격사례였습니다.
*현*님이 직접 작성한 생생 미국비자인터뷰 후기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