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비자 | 30대 직장인부부 아이 교육목적 F1/F2 합격

*재*,*영* 30대 부부는 올해 6살 아이를 두고 있는 직장인들이었습니다. 

남편은 대기업재직 아내는 일반무역회사에 재직중인 상태였지만 아내는 곧 퇴사를 앞두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젊은 부부는 아이의 미래를 위해 한국생활을 정리하고 미국 지인이 있는 시카고 지역으로 가서 정착생활을 꿈꾸고 있었습니다.

저희 업체를 방문전 일반 유학원을 통해 상담을 받고는 미국동반비자 합격 확률은 30%정도이다 수속대행료는 1인250만원씩이라는 어마무시한 금액견적을 받고는 미국비자전문업체를 알아보는 중에 저희 미국비자닷컴을 알게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두 분이 처한 상황을 객관적인 자료에 근거에 현재 신분에 맞게 미국비자인터뷰 방향성을 현실적으로 설정해드리니 상담 후 바로 진행을 하시겠다고 결정을 내리셨답니다. 그리고 굉장히(?) 저렴한 수속대행료도 결정하심에 한 몫을 차지하셨구요..ㅋ

부부 모두 외국어 실력이 낮은 편은 아니었기에 각자의 장점을 살릴 수 있게 어학기관 및 프로그램을 추천드렸답니다. 아빠는 단기 학업이후 다시 돌아와 회사에 복귀할 예정이고 엄마와 아이는 계속 남아서 학업을 이어갈 계획도 있었기에 아빠와 엄마모두 F1미국학생비자 그리고 그 동반자녀는 엄마의 F2미국동반자로 안내를 드렸답니다. 초기엔 엄마는 아이케어가 목적이다보니 학비부담도 크다고 하셔서 비자심사에 있어 다소 결격사유가 될 수도 있었지만 장기등록으로 저렴한 비용을 커버할 수 있게 안내드렸답니다.

인터뷰 전 사전모의 인터뷰교육을 통해 서류점검 및 모의인터뷰를 준비시켜드렸고  학업이후 복귀여부에 관한 증명자료가 살짝 부족함이 있었지만 대기업이다보니 미리 서류발급에 어려움이 있어 대체자료와 인터뷰스킬까지 안내를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당일 만난 영사는 복직에 대한 증명서류를 추가요청을 하였답니다.

초록색용지로 추가서류를 요청받고 바로 회사에 사정을 얘기하고 증명자료 발급 후 제출하고 크게 무리없이 미국학생비자와 미국동반비자를 취득할 수가 있었답니다.

다소 아쉬운 점은 보통은 5년유효한 미국비자를 발급받게되나 그 보다 짧은 기간의 일년유효한 미국비자가 발급이 되어 조금은 황당함을 감출 수 없었으나 미국동반비자가 많이 까다로운 시점에서 미국비자합격이라는 결과만으로도 만족을 할 수 밖엔 없었답니다.

당장 출국이 아니어서 그 기간은 더 줄어들긴 하지만 미국내 학업하는 동안은 미국비자 유효기간이 만료가 되어도 미국에서 학업하는건 전혀 지장이 없기에 미국에 가서도 열심히 F1미국학생비자로의 자격을 잘 유지할 수 있게 출석 및 학점관리등의 안내를 드렸답니다.

이상 아이교육 목적으로 준비해 F1미국학생비자와 F2미국동반비자를 취득한 30대 부부의 미국비자 합격 사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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