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비자 | 미국관광비자 2회거절이력/무직자 F1비자 합격사례

미국친척있어 미국관광비자2회 거절 이력있는 무직자

뉴욕어학연수로 미국학생비자합격사례

90년생인 20대 중반의 *영*님은 전문대학을 졸업 후 1년 조금 넘게 기계설계업무를 하다가 퇴사한 무직자였습니다.

과거 어렸을때 가족들이 미국 B1/B2관광비자를 받은 이력이 있어 여행도 다녀온 적이 있다보니 학교다니때 무심코 미국관광비자를 신청했다가 미국비자거절을 받은 이력이 있는 상태였습니다. 처음엔 혼자서 그 다음해엔 하*투어라는 여행사를 통해서 미국관광비자를 준비했지만 역시나 거절 연이어 미국비자거절을 받다보니 미국행은 포기를 했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전문대학을 졸업하고 일을 하다보니 미국 뉴욕에 있는 사촌이 미국에 와서 일을 도와주길 원했고 다시한번 미국행 준비를 하기위해 미국비자전문업체들을 방문하면서 상담을 받았다고 합니다.

과거의 미국비자거절이력이 좋게 작용하는 것은 아니나 *영*님의 문제는 미국비자거절이력보다는 현재 한국내 기반을 나타내주는 신분상태와 재정능력이 많이 약한 상태였답니다.

부모님과 함께 상담을 오셨었는데 부모님도 사업체를 갖고 있으나 그에 따른 세금신고가 약하다보니 전반적으로 미국학생비자발급을 위한 재정비가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처음 부모님과 상담왔을 당시엔 타업체들에게 미국비자 어려울거라는 소리를 많이 듣고와서 그랬는지 자신감이나 상담받으면서도 포기를 한 상태로 안내받는 느낌이 강했던 고객으로 생각이 들었답니다.

미국유학닷컴과 수속업무가 이루어지면서 하나하나 서류준비 미국비자 인터뷰준비를 하면서 자신감을 찾기 시작했고 미국학생비자 인터뷰 가서도 당당한 모습이 보였는지 준비한 자료는 거의 보지 않고 미국학생비자를 어렵지 않게 통과를 하셨다고 합니다.

이상 미국 친척있어 미국관광비자2회 거절이력 있는 무직남성의 미국학생비자합격사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