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비자 | 과거 중국에서 비자보류판정 후 한국에서 미국관광비자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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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국적 관광비자합격-과거 중국에서 비자보류판정 후 한국에서 미국관광비자 합격
*홍*님은 중국 국적자로 중국과 한국에서 여행사업을 운영하는 분이었습니다. 과거 일본에서도 체류하셨던 이력이 있었고 일본체류당시 다른사람 명의 여권으로 중국에서 미국관광비자를 신청했다가 보류 판전을 받은 이력이 있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여행업을 크게 운영하고 있어 그에 따른 세금신고등을 잘 하셔서 한국내 기반은 크게 무리가 없는 상태였으나 과거 중국에서 미국관광비자 보류 판정이 한국에서 미국관광비자심사시 영사에게 어떻게 비춰질지가 가장 큰 고민이었답니다.
한국 국적자들도 사실 무비자협정이후 B1/B2미국관광비자를 신청함에 있어 특별한 사유가 있거나 하지 않음 까다롭게 심사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보다 등급이 살짝 낮은 중국 국적자들은 아직 무비자 협정국가가 아니기에 미대사관을 통해 심사를 받아야 하는 상황에서 다소 더 까다로울 수 있기에 그에 따른 철처한 서류준비 인터뷰준비가더 필요한 상태였답니다.
바쁜 업무하시면서 출장도 잡혀있는 상황에 인터뷰 날짜도 급하게 예약을 했지만 그래도 모든 조건들이 잘 갖춰져서인지미국관광비자를 어렵지 않게 받을 수 있다고 전해들었답니다.
타국 국적자들은 제3국에서 미국비자심사 받기가 조금은 어려움이 있답니다. 그 이유가 체류기간에 따른 기반이 어느정도 탄탄한지 여부를 가장 중요하게 심사하기 때문이랍니다.
모든 조건에서 100% 좋은 상황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잘 준비되어 미국관광비자를 받을 수 있게 되어 *홍*님은 무사히 외국 출장을 가실 수가 있게 되었답니다.
이상 과거 중국에서 미국관광비자 보류 판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한국미대사관을 통해 미국관광비자를 취득한 중국국적자의 미국관광비자 합격 사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