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비자 | 2번 거절 후 미국유학닷컴 통해 J1비자합격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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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2번 심사 거절 후 미국유학닷컴 통해 3번째심사에서 J1비자합격사례

문**님은 대한민국 국가공무원인 공군신분이었습니다. 국가 지원을 받아 미국 대학기관으로 초청받아 협약연구 및 학회발표가 있어 Wichita State University로 가기로 예정된 분이었습니다. 문**님은 군인신분이고 정부지원도 받고 가는거라 미국비자를 너무도 쉽게 생각하고 혼자서 진행을 했다고 합니다. 주변 선배들도 비자 거절된 사례가 없었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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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거절 받았을 당시 말한마디 제대로 못하고 끝나버렸지만 두번째 심사때에도 아무런 변경된 사항없이 혼자서 진행하셨다고 해요. 역시나 두번째도 거절. 그러다 온라인에서 미국유학닷컴을 통해 비자 통과된 분들 사례를 참고해 멀리 대전에서 서울 본사로 직접 방문을 해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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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님은 본인 자신이 신분도 확실하고 정부지원하에 가는 부분이라 어려움이 없을거라 판단하고 비자를 신청했고 본인은 문제가 없는데 거절이 되어서 무척 당황하셨다며 상담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상담결과 문**님 신분상엔 전혀 문제가 없으신건 맞았으나 준비서류가 매우 미흡하고 인터뷰응대에 있어서도 많은 실수가 있었습니다. 또한 J1의 경우 연구와 학회 목적에 따른 비자이다보니 영어실력이 어느정도 충족되어야 하는데 문**님의 영어실력이 영사에게 미숙하게 보여졌기 때문에J1&J2비자가 거절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던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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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비자거절의 원인을 인지하고 바로 미국유학닷컴을 통해 수속을 하신 후 미비했던 서류 보완 및 예상되는 인터뷰 질문등을 반복하고 그에 따른 요령등을 익힌 후 당당하게 문**님은 미국J1비자를 발급받으실 수가 있었답니다. 물론 세번째 심사에서도 자칫 잘못했으면 주황색 거절레터를 받을 뻔 했으나 문**님께서는 미리 준비한 자료를 잘 어필하셔서 초록색레터를 받아 심사를 거친후 인터뷰 일주일만에 미국J1비자를 손에 쥘 수가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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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비자는 정답이 없습니다. 하지만 영사가 무조건 주관적인 판단으로 비자를 거절주는 것은 절대 아니랍니다. 현재 처한 신분과 미국에 가려는 목적등을 잘 파악하고 그에 맞게 비자타입을 설정 후 잘 준비해서 인터뷰에 응한다면 아무리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충분히 미국비자를 취득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시고 본인이 상황이 어렵거나 쉽거나 미국비자전문가와 상의 후 차근히 잘 준비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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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본인이 두 번의 심사를 거쳐 미국비자 거절 후 세번째 심사에서 J1비자를 합격한 사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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