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비자_인터뷰후기

학생 인터뷰후기 | 미국비자인터뷰후기 학생비자. 태권도사범-미국방문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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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대학4년을 다마치고 졸업을 예정하고있는 학생입니다.

대학생활때부터 미국을 가고싶은 꿈을 가지고 있었기에 무비자로 2번 미국을 다녀왔었습니다.

미국을 다녀온 기록때문에 학생비자를 받기에는 어려운상황이라고 주변에서 다 말하더라구요..

더군다나 체육이 아니라 태권도였기에 비자받기는 힘들 상황이였습니다.

 

하지만 김현진실장님을 만나고 나서 상담을 드렸더니 정말 많이 도움을 주셨숩니다.

특히 제성격이 소심하고 조용한탓에 저 또한 긴장이 많이 되어 잘할수있을지 걱정을 정말 많이했습니다. 

저에게 계속 자신감이 중요하다고 해주셨고 당당함만 보여준다면 잘할수있다고 잘준비해보자고 용기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실장님과 연락을 주고 받으며 서류들을 잘 준비할수있었습니다.ㅎㅎ

 

비자인터뷰당일 전 실장님을 만나서 교육을 받고,

다음날 서류를 다준비를 해서 오후 2시였던 인터뷰를 하기위해 대사관으로 향했습니다.

1시 20분 부터 줄을 섯는데도 비자를 보기위해서 온 사람들이 정말 많이있었습니다.

들어가보니 서류를 보며 연습을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였습니다.

번호를 받고 쭉 영사들을 확인하며 봤는데 분위기가 확실히 달랐습니다.

번호가 되자 영사를 보고 웃으며 용기있게 인사를 하고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Q. 어디나라 학교로 가니?

Q. 넌 지금 학생이니?

Q. 지금 하고 있는 전공이 무었이니?

Q. 학비는 누가 해주니?

Q. 부모님은 무엇을 하시니?
등등 물어보았습니다.

 

제 상황은 정말 비자받기에는 힘들었는데 긴장을 늦추지않고 대답을 확실하게했더니 서류들은 보지않은채 서로 눈을 보며 이야기 하고 비자를 발급하였습니다.

김현진실장님께서 같이 하나하나 준비를 잘해주셔서 좋은결과를 받은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