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hattan School of Music (MSM)

뉴욕 최상의 음악학교인 음대는 고전과 재즈 연주와 작곡에 관한 학사 석사 그리고 박사 학위를 제공한다. 275명의 교원과 40여개국에서 온 학생들로 구성된 대학은 해마다 500명을 교육하는 예비학교가 있다.

1917년에 설립되어 뉴욕주의 인근인 모닝사이드 언덕의 클래어몽 애비뉴에 위치한다. 그곳은 브로드웨이와 W. 122번 거리와 가깝다. MSM 캠퍼스는 원래 줄리어드 학교의 원래의 위치였다. 그 후 줄리어드는 맨해튼 미드타운의 링컨 센터로 이사하였다. 콜럼비아 대학교의 캠퍼스도 근처이 있으며 그곳에서 1895년부터 있었다.

많은 학생들이 학교기숙사인 엔더선 홀에 살며 현재에는 학생의 75%가 뉴욕외부에서 온다. 그리고 47%가 미국외의 나라에서 온다. 해마다 경쟁률이 높아지고 세계적으로 지원자가 늘어 특히 학부와 박사,일부 현악등 입학 및 졸업이 매우 까다로운 편이다.

세계적인 상업도시이며 예술의 본고장인 뉴욕에 위치,카네기홀과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하우스에서 유명한 공연관람 용이 브로드웨이에 늘어선 수백개의극장에서 매일 상영되는 연극들로부터 예술성을 맛보기에는 가장 적합한 도시인 뉴욕에 위치, 학생수가 8백여명에 불과해 교수들로부터 충분한 지도,줄리어드나 기타 유명 음대들 보다 훨씬 많은 교양 강좌가 있습니다.

맨하탄 음대는 피아노에서 음악이론등 다양한 전공분야에 제공, 맨하탄 음대는 줄리어드에 진학하지 못한 유학생들이 다음으로 노리는 음대로 최근에는 
지원자가 밀려 입학률이 50%선에 머물고 있습니다.